얼굴 여기서 못 자르는 거 쫌매니 킹받네요 하지만 새벽에 갑자기 필 받아서 쓰는 리뷰이기 때무네 굳이 또 잘라오지누않게씁니다 암튼 일단 저는 이런 갓기 공주님들 옷은 입지 않고 빅사이즈 빈티지만 입어오던 여성입니다만 스무살 갓기인 만큼 이런 것도 한 번 입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~ 비슷한 옷들이 너무 많고 심지어 또 어떤 옷은 비슷한데 당일 출고라고 해서 더 고민되더라고요 고민만 이백 번 하다가 결국 여기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긴 끈의 나시가 있구요 목 뒤로 끈 모아준 담에 리본을 하나 딱 묶으면 되는데 이 끈이 생각보다 길길 하더라구요 근데 굳이 자르진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불편하심 자르는 것두 머 추천!! 저는 브라탑이나 반컵브라 그런 거 없어서 색 맞춰서 검은색으로 입었는데 구리면서도 은근히 하나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조와씁니다 그리고 저 금장 저게 저는 저렇게도 끼우고 빼고 가능할 줄 알았는데 딱 붙어있더라구요 오히려 좋아 저 옷 입고 술 마시러 가서 오지게 취해도••• 옷이 훌러덩 벗겨질 일은 없단 고!! 그리고 집에서는 나시를 확 올린 채로 나갔다가 약속 장소에 도착하면 샤샥 내려서 유후~ 하고 본인의 몸매를 자랑하고 과시하고 드러내시면 돼요 여러모로 매력적인 옷인 것 같아서 너무 잘 샀다구 생각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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